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I have never tasted death.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서 [[태사다르]]로 변장한 [[오로스(스타크래프트 2)|오로스]]가 한 대사. 줄여서 [[난죽경없]]이나 [[나죽경없]]("난 죽음을..."부분을 "나는 죽음을..."로 들은 경우)이라 부르기도 한다. 스타1에서 스타2 사이의 12년이라는 긴 간극동안 팬들이 열광했던 블리자드 특유의 음울한 테이스트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상징[* 비슷한 시기에 나온 디아3까지 디아2에 비하면 [[디아블로 3/평가|너무 화사한 색감과 급발진 스토리로 까였음]]을 생각해보면, 비단 스타2만의 문제는 아니다.]하는 대사이자 블리자드가 죽었던 것처럼 보인 캐릭터를 살려낼 때 팬덤에서 나오는 밈이 되었다. 스타크래프트 2 트릴로지 중 [[자유의 날개]]에서 등장했고, 이 상징 대사는 [[자유의 날개|난죽경없]] → [[군단의 심장|언제든지]][* 엔딩의 언제든지 외에도 케리건과 나루드가 드래곤볼 에네르기파 대결 하는 것마냥 붕괴장 밀고 당기기를 하던 당시 스투코프가 말했던 "나루드가 붕괴장을 쐈어. 저 붕괴장에 닿으면 즉사야" 에 기반한 '나붕닿즉', '저붕닿즉', '저닿즉빔' 등이 인기가 있다.] → [[공허의 유산|가짐어서]]로 이어진다. [[쿨가이 관우]]처럼 중간을 자르고 난죽경없 → 미친소리 두개만 남기는 패러디물도 많다. 원본은 [[제라툴]]이 '초월체는 용기있는 생물이고 케리건은 우주의 희망'이라는 말에 빡친 것인데 이쪽은 '난 사실 죽지 않았다'는 말에 빡친 것으로 왜곡하는 패러디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